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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7/24
2018-07-24
김기태B 기자 [ gitae@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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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도내 곳곳의 간추린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강원도가 올해 상반기에 409개 사업에 대해 계약 심사를 해 사업비의 2.6%에 해당하는 149억원을 절감했습니다.
연일 도내 낮 최고기온을 보이고 있는 삼척시가 폭염이 장기화 됨에 따라 오는 28일부터 사흘간 지역의 주요 관광지를 찾아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송기헌 국회의원은 장애인의 신체활동과 가사활동 등을 지원하는 '활동보조인'의 명칭을 '활동지원사'로 변경하는 내용의 장애인 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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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가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합니다.
동부지방산림청은 오늘 청사 대회의실에서 강원도와 강릉시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도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전략과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습니다.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와 한국전기안전공사 강원지역본부는 오늘(24일) '도로시설물 안전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도내 터널 79개소의 전기안전관리를 강화하기로했습니다.
강원도가 올해 상반기에 409개 사업에 대해 계약 심사를 해 사업비의 2.6%에 해당하는 149억원을 절감했습니다.
연일 도내 낮 최고기온을 보이고 있는 삼척시가 폭염이 장기화 됨에 따라 오는 28일부터 사흘간 지역의 주요 관광지를 찾아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송기헌 국회의원은 장애인의 신체활동과 가사활동 등을 지원하는 '활동보조인'의 명칭을 '활동지원사'로 변경하는 내용의 장애인 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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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가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합니다.
동부지방산림청은 오늘 청사 대회의실에서 강원도와 강릉시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도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전략과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습니다.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와 한국전기안전공사 강원지역본부는 오늘(24일) '도로시설물 안전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도내 터널 79개소의 전기안전관리를 강화하기로했습니다.
김기태B 기자 gita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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