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저녁 8시 35분
평일 김우진주말 김우진, 김민곤, 강민주
'평화의 바다' 11개 사업 2,047억원 투입
2018-07-25
김도환 기자 [ dohwank@g1tv.co.kr ]
키보드 단축키 안내
강원도가 남북 교류 협력 사업의 하나로 추진하고 있는 '평화의 바다' 계획을 구체화 시키고 있습니다.
강원도는 UN의 대북 제재가 풀리면 바로 시행할 수 있는 공동어로부터 3단계의 평화의 바다 사업을 진행하기로 하고,
공무원과 학계, 어민 등으로 구성된 전담팀을 구성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평화의 바다 계획엔 공동 어로와 명태 자원 회복 등 11개 세부 사업이 포함됐으며, 예산은 2,047억 원이 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강원도는 UN의 대북 제재가 풀리면 바로 시행할 수 있는 공동어로부터 3단계의 평화의 바다 사업을 진행하기로 하고,
공무원과 학계, 어민 등으로 구성된 전담팀을 구성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평화의 바다 계획엔 공동 어로와 명태 자원 회복 등 11개 세부 사업이 포함됐으며, 예산은 2,047억 원이 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도환 기자 dohwank@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