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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5
백행원 기자 [ gigs@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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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많고 탈도 많았던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이 오늘 첫 삽을 떴습니다.
강원도가 직접 예산을 들여 옥계지구를 개발해 첨단 소재 산업 단지로 개발합니다.
원주 단계 주공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15년째 제자리에 머물고 있습니다.
재건축 공사비와 분양가를 놓고 입주민과 시공사간 의견이 엇갈리기때문인데, 착공 지연으로 건축비 인상도 우려됩니다.
제철 맞은 홍천 찰옥수수의 인기가 뜨겁습니다.
전국에서 주문이 들어와 불티나게 팔리고 있는데, 주말에는 찰옥수수를 주제로 한 축제도 열립니다.
강릉 명주 인형극제가 다음달 8일 개막합니다. 올해는 축제 규모가 커지고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돼 어느 해보다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강원도가 직접 예산을 들여 옥계지구를 개발해 첨단 소재 산업 단지로 개발합니다.
원주 단계 주공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15년째 제자리에 머물고 있습니다.
재건축 공사비와 분양가를 놓고 입주민과 시공사간 의견이 엇갈리기때문인데, 착공 지연으로 건축비 인상도 우려됩니다.
제철 맞은 홍천 찰옥수수의 인기가 뜨겁습니다.
전국에서 주문이 들어와 불티나게 팔리고 있는데, 주말에는 찰옥수수를 주제로 한 축제도 열립니다.
강릉 명주 인형극제가 다음달 8일 개막합니다. 올해는 축제 규모가 커지고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돼 어느 해보다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백행원 기자 gigs@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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