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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10/18
2019-10-18
원석진 기자 [ won@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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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도내 곳곳의 간추린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제36회 전국남녀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대회'가 초등부에서 일반부까지 398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오늘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춘천 의암빙상장에서 펼쳐집니다.
강원도가 오늘 민간단체들과 함께 북한강 유역인 의암호와 강촌 일대에서 수변 쓰레기 수거와 수상 부유물질 제거 등 수질 정화활동에 나섰습니다.
학생들이 수학을 통해 긍정적인 경험과 자기주도적 학습, 문제 해결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2019 강원수학나눔축제'가 내일 원주여자중학교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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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은 잊혀진 지역 내 옛 길을 복원한다는 취지에서, 내일(19일) 군량분교부터 대목령을 잇는 8km 구간을 걷는 행사인 '제2회 인제 천리길 걷기축제'를 엽니다.
원주지방환경청은 오는 20일,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지정된 영월군 동강유역 내 삼옥안내소에서 지역의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동강 생생장터'를 운영합니다.
평창군이 내일 오대산 전나무숲길에서 평창관광택시와 연계한 '평창여행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갑니다.
'제36회 전국남녀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대회'가 초등부에서 일반부까지 398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오늘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춘천 의암빙상장에서 펼쳐집니다.
강원도가 오늘 민간단체들과 함께 북한강 유역인 의암호와 강촌 일대에서 수변 쓰레기 수거와 수상 부유물질 제거 등 수질 정화활동에 나섰습니다.
학생들이 수학을 통해 긍정적인 경험과 자기주도적 학습, 문제 해결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2019 강원수학나눔축제'가 내일 원주여자중학교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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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은 잊혀진 지역 내 옛 길을 복원한다는 취지에서, 내일(19일) 군량분교부터 대목령을 잇는 8km 구간을 걷는 행사인 '제2회 인제 천리길 걷기축제'를 엽니다.
원주지방환경청은 오는 20일,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지정된 영월군 동강유역 내 삼옥안내소에서 지역의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동강 생생장터'를 운영합니다.
평창군이 내일 오대산 전나무숲길에서 평창관광택시와 연계한 '평창여행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갑니다.
원석진 기자 won@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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