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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과 속초를 잇는 동서고속화철도의 총 사업비 확정이 임박했습니다.
하지만, 여객 위주로만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물류 기능을 포함시켜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원주 기업도시 내 초등학생 과밀 문제가 불거지자, 교육당국이 내년도 학생 배치 대책을 내놨습니다.
하지만, 최대 800명에 가까운 학생들이 원거리 통학의 불편을 감수해야 합니다.


지역이 갖고 있는 고유의 환경과 자원을 활용해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드는 '로컬 크리에이터'가 청년 창업의 새로운 분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상업 영화관이 없는 도내 일부 지역에서 작은영화관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양양 작은영화관은 개관 반년만에 2만 6천여명이 다녀가는 등 문화 빈곤 해소에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김기태 기자 purekita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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