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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파 속 선별진료소" 상황을 보도했습니다.

검사자들이 몰려 추위에 장시간 떨면서 기다려야 하는 시민들의 어려운 부분에 촛점을 맞췄는데요,

그런데, 하루종일 추위속에서 묵묵히 선별진료소를 지키는 의료진들의 노고는 제대로 담지 못했습니다.

그나마 우리가 코로나 19를 잘 버텨낼 수 있는 건 이런 의료진들의 희생이라는 걸, 이번 한파 속에서 또 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 G1 8시 뉴스는 여기까집니다.

시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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