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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저녁 8시 35분
평일 김우진주말 김우진, 김민곤, 강민주
앵커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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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정신엔 기본적으로 이념이나 정파가 없죠.
2024 동계청소년올림픽에서,
어린 선수들의 순수한 열정이 한반도 평화로까지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을 갖습니다.

뉴스 마칩니다.
편한한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이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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