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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4/6
2023-04-06
원석진 기자 [ won@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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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도내 곳곳의 간추린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강원도 교육청은 오늘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제심사 소위원회 소속 국회의원실을 방문해, 심의를 앞둔 '강원특별법 전부개정안' 교육분야 특례에 대한 입법 필요성과 의견을 전달했습니다.
민주노총 강원지부는 오늘(6일) 춘천 한림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노동계가 요구한 최저시급 만 2천 원 인상안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강원도가 내일(7일)부터 두 차례에 걸쳐 모두 6일간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도내 전통시장과 생산자 28개 점포가 참여하는 '2023 찾아가는 강원 직거래 장터'를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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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프로덕션 도모가 소설가 김유정의 대표작 '봄봄'을 다원 예술극으로 새롭게 재해석한 '댄스씨어터 봄봄'을 아트팩토리봄에서 이달말까지 공연합니다.
강원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2023년 파란 사다리 사업' 주관 대학으로 6년 연속 선정 돼, 대학생 60명에게 글로벌 역량 개발 기회를 제공합니다.
정선군 도시재생지원센터가 만 19세 이상 45세 미만 주민을 대상으로 지역 현안과 정주 여건 개선 등의 교육을 진행하는 '나비 캠퍼스'를 운영합니다.
강원도 교육청은 오늘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제심사 소위원회 소속 국회의원실을 방문해, 심의를 앞둔 '강원특별법 전부개정안' 교육분야 특례에 대한 입법 필요성과 의견을 전달했습니다.
민주노총 강원지부는 오늘(6일) 춘천 한림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노동계가 요구한 최저시급 만 2천 원 인상안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강원도가 내일(7일)부터 두 차례에 걸쳐 모두 6일간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도내 전통시장과 생산자 28개 점포가 참여하는 '2023 찾아가는 강원 직거래 장터'를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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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프로덕션 도모가 소설가 김유정의 대표작 '봄봄'을 다원 예술극으로 새롭게 재해석한 '댄스씨어터 봄봄'을 아트팩토리봄에서 이달말까지 공연합니다.
강원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2023년 파란 사다리 사업' 주관 대학으로 6년 연속 선정 돼, 대학생 60명에게 글로벌 역량 개발 기회를 제공합니다.
정선군 도시재생지원센터가 만 19세 이상 45세 미만 주민을 대상으로 지역 현안과 정주 여건 개선 등의 교육을 진행하는 '나비 캠퍼스'를 운영합니다.
원석진 기자 won@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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