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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9
박성준 기자 [ yes@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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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가 있는 짝수 해' 징크스에도 아직까지 큰 산불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림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의대 증원 규모를 최대 절반까지 줄여 모집할 수 있도록 허용했습니다.
국립대 총장들의 중재안을 정부가 받아들인 건데, 의료 사태가 해결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원주에 전국 지자체 중 처음으로 경제 교육을 담당하는 기관이 생겼습니다.
경제 상식부터 전문 지식까지 배울 수 있어 시민들의 기대가 큽니다.
살아 있는 멸종 위기 동물과 식물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페스티벌이 오늘 홍천 자연환경연구공원에서 개막했습니다.
이번 주말까지 전시회와 사진전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행사가 펼쳐집니다.
하지만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림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의대 증원 규모를 최대 절반까지 줄여 모집할 수 있도록 허용했습니다.
국립대 총장들의 중재안을 정부가 받아들인 건데, 의료 사태가 해결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원주에 전국 지자체 중 처음으로 경제 교육을 담당하는 기관이 생겼습니다.
경제 상식부터 전문 지식까지 배울 수 있어 시민들의 기대가 큽니다.
살아 있는 멸종 위기 동물과 식물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페스티벌이 오늘 홍천 자연환경연구공원에서 개막했습니다.
이번 주말까지 전시회와 사진전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행사가 펼쳐집니다.
박성준 기자 yes@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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