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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5개 의료원, 부채 전국 상위권
2013-03-18
김채영 기자 [ kimkija@g1tv.co.kr ]
도내 5개 의료원의 부채가 전국 34개 의료원 가운데 상위권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국지방의료원연합회가 집계한 '2011년도 전국 지방의료원 부채 현황'에 따르면, 원주의료원의 부채가 206억원으로, 전국 34개 의료원 가운데 7번째로 많았습니다.
삼척의료원의 부채는 186억원으로 전국 10번째였고, 속초의료원과 강릉의료원, 영월의료원도 상위권을 차지했습니다.
전국지방의료원연합회가 집계한 '2011년도 전국 지방의료원 부채 현황'에 따르면, 원주의료원의 부채가 206억원으로, 전국 34개 의료원 가운데 7번째로 많았습니다.
삼척의료원의 부채는 186억원으로 전국 10번째였고, 속초의료원과 강릉의료원, 영월의료원도 상위권을 차지했습니다.
김채영 기자 kimkija@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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