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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설 명절 비상의료관리 상황반 운영
2025-01-22
김이곤 기자 [ yigon@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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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는 오늘(22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를 '설 명절 비상응급 대응 주간'으로 정하고 응급 의료 집중 지원에 나섭니다.
도는 김진태 지사를 본부장으로 하는 강원자치도 비상의료관리 상황반을 설치하고, 도내 18개 시군에 응급진료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응급의료기관 27곳에 1대1 전담책임관을 지정하는 등 현장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입니다.
이와 함께 도 소방본부는 위험 산모의 긴급분만과 응급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임산부·신생아 119 구급 이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도는 김진태 지사를 본부장으로 하는 강원자치도 비상의료관리 상황반을 설치하고, 도내 18개 시군에 응급진료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응급의료기관 27곳에 1대1 전담책임관을 지정하는 등 현장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입니다.
이와 함께 도 소방본부는 위험 산모의 긴급분만과 응급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임산부·신생아 119 구급 이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김이곤 기자 yigon@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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