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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민곤
삼척시, 늦더위에 폭염종합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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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는 장마가 끝나고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폭염종합대책을 추진합니다.

삼척시는 폭염대응 전담반을 구성해 경로당 이용 어르신과 취약계층 독거노인 만 4천여 명의 건강상태를 대면과 유선으로 확인하고,

무더위 쉼터 71곳과 횡단보도 그늘막 46곳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살수차 2대가 매일 주요 도로를 다니며 네 차례 이상 물청소를 해 도로 복사열을 낮출 계획입니다.
신건 기자 news@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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