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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하락세 지속..휘발유 26주 만에 1,630원대
2022-01-10
윤수진 기자 [ ysj@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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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휘발유값이 8주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약 7개월 만에 1,630원 대로 떨어졌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에 따르면, 1월 첫째 주 도내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리터당 1,638.61원, 경유는 1468.98원으로 전주 보다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원주가 1,839원으로 가장 높고, 1,554원인 강릉이 최저가를 기록한 걸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에 따르면, 1월 첫째 주 도내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리터당 1,638.61원, 경유는 1468.98원으로 전주 보다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원주가 1,839원으로 가장 높고, 1,554원인 강릉이 최저가를 기록한 걸로 나타났습니다.
윤수진 기자 ysj@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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