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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민곤
어제 도내 60명 확진, 대형점포도 방역패스 적용
2022-01-10
정창영 기자 [ window@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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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강원도에서는 11개 시·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60명이 발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춘천 21명, 원주 18명, 강릉 6명, 동해 5명, 평창과 정선, 고성 각 2명, 태백과 횡성, 영월과 양양 1명씩입니다.
이로써 강원도 누적 확진자는 만 3천 14명으로 늘었습니다.
특히, 오늘(10일)부터는 대형마트와 백화점 등 3천㎡ 이상 대규모 점포에도 방역패스가 적용됩니다.
또, 식당과 카페 등 이미 방역패스가 적용된 시설의 경우 계도기간이 끝나 방역패스 위반 시 손님에겐 10만 원, 업주에게는 15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지역별로는 춘천 21명, 원주 18명, 강릉 6명, 동해 5명, 평창과 정선, 고성 각 2명, 태백과 횡성, 영월과 양양 1명씩입니다.
이로써 강원도 누적 확진자는 만 3천 14명으로 늘었습니다.
특히, 오늘(10일)부터는 대형마트와 백화점 등 3천㎡ 이상 대규모 점포에도 방역패스가 적용됩니다.
또, 식당과 카페 등 이미 방역패스가 적용된 시설의 경우 계도기간이 끝나 방역패스 위반 시 손님에겐 10만 원, 업주에게는 15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정창영 기자 window@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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