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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오전 7시 10분
앵커 김민곤
<2022 희망나눔 캠페인>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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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희망 2022 나눔 캠페인에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을 소개합니다.

공근의용소방대 100만 원

발한동통장협의회 100만 원

이세민 100만 원

윤희중 1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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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나라(주) 100만 원

흥양2리주민일동 75만 원

광진장의사 대표 박광수 50만 원

소초면바르게살기위원회 10만 원

보내주셨습니다.

성금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원석진 기자 won@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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