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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민곤
'코로나19' 신규 확진 117명..올해 첫 세자릿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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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도내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17명이 발생해, 올들어 처음으로 세자리대를 기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춘천이 38명으로 가장 많았고, 원주 32명, 화천 10명, 횡성이 9명, 강릉과 동해가 각각 7명 등입니다.

화천의 확진자는 모두 같은 군부대 장병이고 횡성과 철원에서는 외국인 근로자의 집단감염이 발생했습니다.

현재 도내 누적 확진자는 13,279명으로 늘었습니다.
정창영 기자 window@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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