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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민곤
어제 도내 '코로나19' 신규 확진 73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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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도내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어제 도내에서는 모두 739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지역별로는 원주가 193명으로 가장 많았고, 춘천이 130명, 강릉 106명, 동해 71명 등입니다.

방역당국은 확진자 대부분이 가족과 지인, 직장 동료와의 접촉으로 인한 N차 감염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현재 도내 누적 확진자는 20,655명입니다.
김기태 기자 purekita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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