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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민곤
홍천 양돈농장 ASF 발병 이후 추가 감염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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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양돈 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병한 이후 도내 양돈 농가에서의 추가 감염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방역당국이 도내 200여 개 농장에 아프리카돼지열병 감염 여부를 전수 조사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습니다.

방역당국은 선제적 방역을 위해 홍천 발생농장과 동선이 겹치는 83개의 농장에 최장 3주간의 이동제한 조치를 내렸습니다.
정창영 기자 window@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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