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최신뉴스
평일 오전 7시 10분
앵커 김민곤
횡성군 외국인 계절 근로자 배치 농가 '숨통'
키보드 단축키 안내
횡성지역에 대규모 외국인 계절 근로자가 입국해 농번기 농촌 인력난에 숨통이 트일 전망입니다.

횡성군에 따르면 오는 6월까지 외국인 계절 근로자와 결혼이민자 등 870명이 농가 일정에 맞춰 순차적으로 입국합니다.

이미 필리핀과 라오스 국적의 계절 근로자들이 입국해 농가에 배치됐으며, 다음 달 13일에는 라오스 국적의 계절 근로자 204명이 추가 입국할 예정입니다.
박성준 기자 yes@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