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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민곤
영동 소비자심리지수 소폭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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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9월) 영동지역 소비자심리지수는 한달 전보다 소폭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은행 강릉본부의 자료를 보면 지난달 영동지역 소비자심리지수는 102.0으로 한달 전보다 2.5p 떨어졌습니다.

부문별로 보면 현재와 비교한 6개월 뒤 전망을 나타내는 '생활형편전망'에서 가장 많이 떨어졌는데,

다만 지수가 기준값 100을 넘으면 경제상황에 대한 심리가 낙관적임을 의미합니다.
송혜림 기자 shr@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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