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지역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을 위한 스승의 날 기념식이 어제(14일) 원주 치악예술관에서 열렸습니다.

원주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한 행사에는 관내 600여 명의 보육 교직원이 참석해 스승의 날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또 영유아 보육 발전에 기여한 교사 29명에게 원주시장상 등 표창이 수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