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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화천 산불 이틀째 진화 중
2023-03-22
정창영 기자 [ window@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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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1일) 오후 양구군 방산면의 민간인 출입통제선 안에서 발생했다 불길이 잡힌 산불이 밤사이 재발화했습니다.
산림당국은 일출과 함께 헬기 7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에 돌입했습니다.
또, 어제 오전 11시 29분쯤 군부대 훈련 중 발생한 화천군 하남면의 산불 진화를 위해 8대의 헬기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화천 산불은 지금까지 2ha를 태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어제 오후 4시 26분쯤 발생한 고성산불은 어젯밤 10시 40분쯤 꺼졌고, 현재 산림당국이 정확한 피해면적을 조사 중입니다.
산림당국은 일출과 함께 헬기 7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에 돌입했습니다.
또, 어제 오전 11시 29분쯤 군부대 훈련 중 발생한 화천군 하남면의 산불 진화를 위해 8대의 헬기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화천 산불은 지금까지 2ha를 태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어제 오후 4시 26분쯤 발생한 고성산불은 어젯밤 10시 40분쯤 꺼졌고, 현재 산림당국이 정확한 피해면적을 조사 중입니다.
정창영 기자 window@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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