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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가연
장맛비 잠시 소강상태..낮 최고기온 33도
2023-06-27
박명원 기자 [ 033@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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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날씨입니다.
어제부터 시작된 장맛비가 오늘(27일) 잠시 소강상태에 접어들면서 도내 한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리는 비의 양은 5mm에서 최대 30mm로 예상됩니다.
낮 최고기온은 영서 지역이 28도에서 30도, 영동지역이 28도에서 33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강원내륙과 산지 등 일부지역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며 안전사고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어제부터 시작된 장맛비가 오늘(27일) 잠시 소강상태에 접어들면서 도내 한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리는 비의 양은 5mm에서 최대 30mm로 예상됩니다.
낮 최고기온은 영서 지역이 28도에서 30도, 영동지역이 28도에서 33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강원내륙과 산지 등 일부지역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며 안전사고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박명원 기자 033@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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