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자치도는 올해 AI 바우처 지원 사업에 도내 12개 기업, 10개 과제가 선정돼 국비 13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AI 바우처 지원 사업은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해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AI 솔류션 기업의 성장을 지원합니다.

주요 과제별로는 춘천 지오비전의 레일 결함 자동 분석 AI 솔류션 개발,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의 AI 실시간 심혈관 정량 분석 솔류션 개발 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