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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오후 5시 40분
앵커 강민주
철원 다슬기축제 관광객 20만 명 다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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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로 3년 만에 열린 철원 화강 다슬기축제에 20만 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철원군은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진행한 다슬기 축제에 20만 명이 다녀가, 80억 원이 넘는 경제 유발 효과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축제는 인기 가수 축하공연과 불꽃놀이 등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호응을 얻었습니다.
최경식 기자 victory@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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