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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만에 열린 횡성 안흥찐빵축제 6만명 다녀가
2022-10-11
최경식 기자 [ victory@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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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열린 횡성안흥찐빵 축제에 6만여 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횡성군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안흥찐빵축제장을 찾은 방문객은 6만여 명으로, 2억 6천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축제장에서는 2만 개의 찐빵이 무료 시식용으로 제공됐으며, 행사장 주변에 야간 조명이 설치 돼 호응을 얻었습니다.
횡성군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안흥찐빵축제장을 찾은 방문객은 6만여 명으로, 2억 6천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축제장에서는 2만 개의 찐빵이 무료 시식용으로 제공됐으며, 행사장 주변에 야간 조명이 설치 돼 호응을 얻었습니다.
최경식 기자 victory@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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