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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강민주
양구 펀치볼 시래기 명품화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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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이 펀치볼 시래기 명품화를 위해 추진 중인 농촌 융복합 산업지구 조성 사업에 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산업지구는 내년까지 40억 원을 들여 고품질 시래기를 생산하는 가공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해안면 오유리 일대 500㎡에 조성됩니다.

펀치볼 시래기 생산량은 2020년 282ha, 77억 원에서 2021년 471ha, 135억 원 규모로 증가했습니다.
정동원 기자 MESSIAH@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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