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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강민주
골프장 여성 캐디 추행한 30대 마스터 징역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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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 중 만취해 골프장 경기진행요원의 신체를 만져 추행한 30대 캐디 마스터가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1단독은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32살 A 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습니다.

캐디 마스터인 A 씨는 작년 2월쯤 원주의 한 식당에서 회식 중 24살 여성 B 씨의 어깨를 만지고 볼을 꼬집는 등 강제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박성준 기자 yes@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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