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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E)원주 다이내믹 페스티벌 '절정'
2013-09-29
박성은 기자 [ bssk@g1tv.co.kr ]
국내 최대 퍼레이드 축제로 떠오르고 있는 '2013 원주 다이내믹 페스티벌'이 댄싱카니발로 절정을 향하고 있습니다.
한류 문화 축제행사인 강원 K팝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화려한 막이 오른 다이내믹 페스티벌은 오늘부터 역동적인 댄싱카니발을 비롯해 다양한 볼거리와 문화체험행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다음달 2일까지 원주 도심에서 계속되는 댄싱 카니발은 국내외 99개 팀이 참가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내일 저녁 원주 따뚜공연장에서는 다이내믹 페스티벌 프로그램의 하나로 G1강원민방이 주최하는 가을맞이 가곡의 밤 공연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한류 문화 축제행사인 강원 K팝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화려한 막이 오른 다이내믹 페스티벌은 오늘부터 역동적인 댄싱카니발을 비롯해 다양한 볼거리와 문화체험행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다음달 2일까지 원주 도심에서 계속되는 댄싱 카니발은 국내외 99개 팀이 참가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내일 저녁 원주 따뚜공연장에서는 다이내믹 페스티벌 프로그램의 하나로 G1강원민방이 주최하는 가을맞이 가곡의 밤 공연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박성은 기자 bss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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