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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엠블럼 무단사용 강력 대처
최근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엠블럼과 명칭의 무단 사용이 늘면서, 대회 조직위원회가 강력한 단속에 나섰습니다.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는 앞으로 위법사용 사례가 적발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민.형사상 조치를 강력하게 추진해 나가는 한편, 개최도시를 비롯한 주요 기관과 단체를 대상으로 올림픽 지식재산 보호 관련 교육을 적극 시행한다는 방침입니다.

올림픽 지식재산의 상업적 사용은 올림픽 후원 기업과 라이선스 기업, 조직위 등 권한이 부여된 단체와 기관에만 허용됩니다.
이종우 기자 jongdal@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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