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1뉴스에서 마련한 6.4 지방선거 연속기획.
오늘은 3선을 노리는 전통의 강자, 현직 자치단체장들이 포진하고 있는 지역의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습니다.


동해안 곳곳에 해안 침식을 막기 위해 수백억원의 돈을 쏟아붓고 있지만 효과는 미비합니다. 동해안 해안 침식방지 사업의 허와 실을 집중 취재했습니다.


최근 포근한 날씨에 도내 겨울축제장마다 겨울 특수가 사라지는 건 아닌지 근심이 컸지만, 내일부터 한파가 온다는 소식에 안도의 한숨을 쉬고 있습니다.


춘천시가 민자 유치를 통해 옛 캠프페이지 부지에 조성중인 월드라이트 파크의 개장이 벌써 네번째 연기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