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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설작업 주민 멧돼지에 물려 헬기 이송
2014-02-16
조기현 기자 [ downckh@g1tv.co.kr ]
오늘 오후 1시 40분쯤 양양군 현북면에서 제설작업을 하던 마을 주민 59살 최모씨가 야산에서 내려온 멧돼지에 허벅지를 물렸습니다.
사고 직후 최씨는 119 소방헬기로 이송돼 현재 강릉 아산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고 직후 최씨는 119 소방헬기로 이송돼 현재 강릉 아산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기현 기자 downckh@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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