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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저녁 8시 35분
평일 김우진주말 김우진, 김민곤, 강민주
소치 (월) 클로징 - 다음 경기 예고

[앵커]
네, 대회는 점점 열기를 더해가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 컬링 선수들 최고의 선전에 팬들 응원이 대단합니다.

잠시 뒤 자정에 캐나다와 예선전을 치릅니다.

메달이 중요한 게 아니겠지요.

컬링 경기는 최고의 선전을 하면서 시청률 1위를 달릴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내일 오후 7시쯤엔 여자 쇼트트랙 계주 3,000m 경기가 있습니다.

우리 심석희 선수와 공상정 선수도 출전합니다.

아쉬움을 떨쳐버릴 수 있는 후회없는 승부를 기대합니다.
김도환 기자 dohwan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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