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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저녁 8시 35분
평일 김우진주말 김우진, 김민곤, 강민주
<소치 가상 클로징>
[앵커] (클로징)
네, 4년 뒤 피겨 여왕이 평창에서 어떤 역할을 할지 벌써 기대가 됩니다.

하지만, 잠시 뒤 새벽에 열릴 프리 스케이팅이 일단 급하죠.

현재 1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2,3위와 점수 격차가 크지 않아서 손에 땀을 쥐는 경기가 될 것 같습니다.

경기는 자정에 시작되지만, 김연아의 순서는 맨 마지막 스물 네번째입니다.

새벽 세시 40분쯤이 될 텐데요.

마지막이라 조금 부담스럽지만, 최고의 무대로 휘날레를 장식할 수 있다면 정말 멋질 것 같습니다.
김도환 기자 dohwan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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