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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화훼 '칼라' 신소득 작목으로 각광
2014-07-08
차정윤 기자 [ jycha@g1tv.co.kr ]
결혼식 부케로 많이 쓰이는 꽃 '칼라'가 강원도 신소득 작목으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습니다.
강원도농업기술원은 2009년 처음 자체개발해 육성한 유색 칼라 재배 면적이 최근 2년사이 5ha로 5배 증가했고, 오는 2015년까지 10ha로 확대될 전망이라고 밝혔습니다.
칼라는 고소득을 올릴 수 있는 화훼 작목으로, 도내에서는 2009년에 첫 자체육성한 '골든 하트'와 '모닝라이트' 등 칼라 5품종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강원도농업기술원은 2009년 처음 자체개발해 육성한 유색 칼라 재배 면적이 최근 2년사이 5ha로 5배 증가했고, 오는 2015년까지 10ha로 확대될 전망이라고 밝혔습니다.
칼라는 고소득을 올릴 수 있는 화훼 작목으로, 도내에서는 2009년에 첫 자체육성한 '골든 하트'와 '모닝라이트' 등 칼라 5품종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차정윤 기자 jycha@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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