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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명희 강릉시장 Q&A
2014-07-08
이종우 기자 [ jongdal@g1tv.co.kr ]
[앵커]
(남) 네 그럼 이번엔 최명희 강릉시장을 직접 스튜디오에 모시고 얘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여) 안녕하세요 시장님? 먼저 취임 축하드립니다.
최명희 : 간단한 인사.
(남) 네, 3선의 강릉시장이 되셨는데,
이번에도 역시 압도적 지지로 당선되셨습니다.
강릉시민들이 시장께 거는 기대치가 그만큼 큰 것이라고 볼 수 있는데, 민선 6기 출범 소감부터 말씀해 주시죠.
(여) 앞서 이종우 기자의 리포트에서도 언급 됐지만, 동계올림픽이 지역발전의 큰 호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데요, 올림픽이 이제 3년 반 정도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준비할 계획이신지요?
(남) 이제 본격적인 피서철로 접어들면서 동해안 최대 해변인 강릉해변도 이번 주말부터 개장할 텐데요, 올해 해변 운영에 대해서도 한말씀 해 주시죠.
(여) 네, 마지막으로 시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남) 네 그럼 이번엔 최명희 강릉시장을 직접 스튜디오에 모시고 얘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여) 안녕하세요 시장님? 먼저 취임 축하드립니다.
최명희 : 간단한 인사.
(남) 네, 3선의 강릉시장이 되셨는데,
이번에도 역시 압도적 지지로 당선되셨습니다.
강릉시민들이 시장께 거는 기대치가 그만큼 큰 것이라고 볼 수 있는데, 민선 6기 출범 소감부터 말씀해 주시죠.
(여) 앞서 이종우 기자의 리포트에서도 언급 됐지만, 동계올림픽이 지역발전의 큰 호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데요, 올림픽이 이제 3년 반 정도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준비할 계획이신지요?
(남) 이제 본격적인 피서철로 접어들면서 동해안 최대 해변인 강릉해변도 이번 주말부터 개장할 텐데요, 올해 해변 운영에 대해서도 한말씀 해 주시죠.
(여) 네, 마지막으로 시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이종우 기자 jongdal@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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