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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가 매년 수십억을 쏟아 붓고 있는 인공어초가 대부분 사후 관리가 안돼 기능을 상실한 바닷속 쓰레기로 전락했습니다.


강원도의 새로운 통합브랜드가 공개됐습니다.
도내 농특산물 인증 마크로도 활용될 계획인데, 정착까지 많은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최근 4대강 공사가 있던 곳에서 잇따라 발견된 큰빗이끼벌레가 춘천 의암호에서도 대량으로 발견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강원도의회에 이어 춘천시의회도 의장단 선출을 놓고 파행을 겪으면서, 의사 일정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홍성욱 기자 hsw0504@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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