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의 도로 안전을 위해 원주시가 십억원이 넘는 예산을 들여 설치한 안전보행시스템이 관리소홀로 고장나 방치되고 있습니다.


학교 인권실태조사 결과가 공개됐습니다.
도내 학생들과 학부모, 교사 모두 학교 인권조례 제정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어, 조례 재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입니다.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이 개청 1주년을 맞았지만, 기업 유치 등 이렇다할 성과가 없습니다.


의료진 수를 부풀려 거액의 건강보험료를 가로채고, 장례식장으로부터 시신 소개비까지 받은 양심불량 병원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