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가 소설 토지의 작가 고 박경리 선생의 문학 혼 계승을 위해,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이번에 새롭게 조성된 흥업면 매지리 박경리 뮤지엄에서 작가와 관련된 공간을 소개하고, 간단한 문제를 풀면 기념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오는 18일 오후 2시 토지문화관에서는 박경리 작가의 작품을 영화로 만나보는 토지극장도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