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저녁 8시 35분
평일 김우진주말 김우진, 김민곤, 강민주
앵커 클로징
2022-06-10
이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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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늘 여기까지 뉴스 진행을 하고, 다음주 부터는 오서윤 앵커가 G1 8시 뉴스를 진행하게 됩니다.
시청자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 공감을 받고, 또한 감동을 드릴 수 있는 G1 뉴스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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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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