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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원덕읍 이천리 야산서 산불..30분만에 진화
2024-08-13
송혜림 기자 [ shr@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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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3일) 오후 2시 8분쯤 삼척시 원덕읍 이천리 인근 야산에서 산불이 나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진화 차량 18대와 인력 80여 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습니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진화 차량 18대와 인력 80여 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습니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송혜림 기자 shr@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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