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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E)동해안 어민들, 해양수산부 '부활' 촉각
2012-12-28
백행원 기자 [ gigs@igtb.co.kr ]
차기 정부의 조직개편을 앞두고, 해양수산부 부활에 대한 동해안 어민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동해안 어민들은 어업지원 등 조업 활동에 직접적 연관이 있는 만큼, 내년 초 발표될 차기 정부의 조직 개편에 박근혜 당선인이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던 해양수산부 부활이 포함될 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2008년 이명박 정부가 출범하면서 국토해양부로 통.폐합 되면서 해양 업무와 어민 지원에 있어 전문성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동해안 어민들은 어업지원 등 조업 활동에 직접적 연관이 있는 만큼, 내년 초 발표될 차기 정부의 조직 개편에 박근혜 당선인이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던 해양수산부 부활이 포함될 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2008년 이명박 정부가 출범하면서 국토해양부로 통.폐합 되면서 해양 업무와 어민 지원에 있어 전문성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백행원 기자 gigs@igt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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