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최신뉴스
평일 오전 10시 10분
앵커 이가연
'어촌 뉴딜 300' 사업 동해시, 고성군 선정
키보드 단축키 안내
해양수산부가 어촌의 생활밀착형 사회 간접 자본을 지원하기 위해 공모한 '어촌 뉴딜 300' 사업 대상지로 동해시 어달항과 고성군 반암항이 선정됐습니다.

어촌 뉴딜 300 사업에는 마을마다 100억 원이 투입되며, 이 가운데 70억 원을 국비로 지원합니다.

동해시 어달항은 투명 카누와 스노클링, 서핑 등 해양 레저 체험 기반시설을 갖춘 바다놀이터로, 고성 반암항은 복합 낚시 공원으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김도환 기자 dohwank@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