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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오후 5시 40분
앵커 강민주
양양소방서 개서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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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영동지역 시.군 가운데 유일하게 소방서가 없던 양양지역에 소방서가 개소돼,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양양소방서는 6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양양읍 월리 일대 9천700㎡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신축됐습니다.

양양소방서에는 80명의 인력이 편성됐으며, 20대의 소방장비를 갖춰, 양양지역 각종 재난과 재해를 책임지게 됩니다.
조기현 기자 downckh@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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