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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강민주
국민권익위, 동해시에서 '이동신문고' 운영
2017-03-29
김도환 기자 [ dohwank@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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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원회가 동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현장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오늘 간담회는 국민 권익위원회뿐 아니라 국토교통부와 동해지방 해양수산청 직원들도 참석해, 주민들로부터 지역 현안과 민원을 들었습니다.
주민들은 동해시의 사전 조사를 통해 동해항 전용 진입 도로 개설과 배후 단지 조성 등을 요구해왔습니다.
동해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지역 현안을 정부 부처에 가감 없이 전달해 시민 불편이 해소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간담회는 국민 권익위원회뿐 아니라 국토교통부와 동해지방 해양수산청 직원들도 참석해, 주민들로부터 지역 현안과 민원을 들었습니다.
주민들은 동해시의 사전 조사를 통해 동해항 전용 진입 도로 개설과 배후 단지 조성 등을 요구해왔습니다.
동해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지역 현안을 정부 부처에 가감 없이 전달해 시민 불편이 해소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도환 기자 dohwan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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