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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강민주
삼척시, 관광지 도서 비치 '열린 서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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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가 주요 관광지와 공공시설의 유휴 공간을 활용해 도서를 비치하는 '열린 서가'를 운영합니다.

이에 따라, 이달 말까지 삼척 고속버스터미널과 해양관광센터, 도계유리마을, 미로정원 등 4곳을 대상으로 도서 660권을 배부해 비치할 계획입니다.

한편, 삼척시는 올해를 '책읽는 도시의 해'로 선포했습니다.
최경식 기자 victory@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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