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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강민주
강릉 주문진 앞바다에서 160kg 참다랑어 혼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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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주문진 앞바다에서 일명 참치로 불리는 초대형 참다랑어가 잡혔습니다.

강릉수협에 따르면 오늘 오전 강릉 주문진 앞바다에서 160kg에 달하는 참치가 정치망 그물에 걸려 위판됐습니다.

이번에 혼획된 참치는 주문진 해상에서 잡힌 참치 가운데 역대 최고 무게로 알려졌으며, 310만 원에 위판됐습니다.
김기태 기자 purekita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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