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이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지역 내 서비스 업소를 정비합니다.


정선군은 내년에 2억 원을 들여 식당과 숙박업소 등 400개 서비스 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하고,

환경 개선을 위해 25개 업소에 최대 700만원 씩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정선군은 올해도 1억 2천만 원을 들여 296개 업소에 메뉴판 개선 사업 등을 지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