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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강민주
올림픽 종합운영센터(MOC) 공식 운영 돌입
2017-01-24
김기태 기자 [ purekitae@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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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게 될 종합운영센터가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주사무소에 22억 원을 들여 조성한 종합운영센터는 72대의 대형모니터와 최첨단 시스템을 통해 올림픽 경기장과 항공기 이·착륙 현황, 도로, 숙박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동계 조직위는 오는 4월 말까지 40여명의 운영 인력으로 테스트이벤트 상황 관리를 맡고, 본 대회에서는 100여명 규모로 확대 운영할 방침입니다.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주사무소에 22억 원을 들여 조성한 종합운영센터는 72대의 대형모니터와 최첨단 시스템을 통해 올림픽 경기장과 항공기 이·착륙 현황, 도로, 숙박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동계 조직위는 오는 4월 말까지 40여명의 운영 인력으로 테스트이벤트 상황 관리를 맡고, 본 대회에서는 100여명 규모로 확대 운영할 방침입니다.
김기태 기자 purekita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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