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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ISU 4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 16일 개막
2017-02-14
김기태 기자 [ purekitae@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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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반 위의 별'들이 총출동하는 '2017 ISU 4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 대회'가 모레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개막합니다.
유럽을 제외한 아시아와 아메리카, 오세아니아, 아프리카에서 111명의 선수가 출전하는 이번 대회에는 남자 싱글 최고점 보유자인 일본의 하뉴 유즈루와, 남자 선수 최초로 4차례 쿼드러플 점프를 성공한 중국의 진보양도 참가합니다.
이번 대회는 16일 오전 11시, 아이스댄스 쇼트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나흘간 펼쳐질 예정입니다.
유럽을 제외한 아시아와 아메리카, 오세아니아, 아프리카에서 111명의 선수가 출전하는 이번 대회에는 남자 싱글 최고점 보유자인 일본의 하뉴 유즈루와, 남자 선수 최초로 4차례 쿼드러플 점프를 성공한 중국의 진보양도 참가합니다.
이번 대회는 16일 오전 11시, 아이스댄스 쇼트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나흘간 펼쳐질 예정입니다.
김기태 기자 purekita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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